퇴근후에 오지 않던 버스와 지하철을 한참 기다리며 급하게 노원 롯데시네마 도착..
영화는 22시 40분에 시작 / 난 22시 20분에 딱 맞췄음.. ㅎㅎ
2시간동안 와이프님이랑 잘 보고왔음~ 아 피곤;;
송강호아찌 연기가 빛나기 보단
김옥빈양 연기가 ㅎㄷㄷㄷ 이었단..(다세포소녀가 맞나 싶을 정도로 -ㅅ-)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히 모라고 표현하기 힘든 그런게 있네..
(올드보이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허나 올드보이만큼 강한 임펙트가 있지는 않았음)
김해숙 어머니 연기도 대박이었고...
송강호 성기노출이 됐다 뭐 그래서 뉴스에 엄청 나오고~ 화제가 됐지만
난 뭐 그닥;; 아~ 저장면이었군~ 나왔네? 그정도 ;;;
오히려 '시마이' 한마디에 와이프랑 나만 막 웃어서 뻘쭘 ;;;;(예상치 못한 대사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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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22시 40분에 시작 / 난 22시 20분에 딱 맞췄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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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동안 와이프님이랑 잘 보고왔음~ 아 피곤;;
송강호아찌 연기가 빛나기 보단
김옥빈양 연기가 ㅎㄷㄷㄷ 이었단..(다세포소녀가 맞나 싶을 정도로 -ㅅ-)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히 모라고 표현하기 힘든 그런게 있네..
(올드보이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허나 올드보이만큼 강한 임펙트가 있지는 않았음)
김해숙 어머니 연기도 대박이었고...
송강호 성기노출이 됐다 뭐 그래서 뉴스에 엄청 나오고~ 화제가 됐지만
난 뭐 그닥;; 아~ 저장면이었군~ 나왔네? 그정도 ;;;
오히려 '시마이' 한마디에 와이프랑 나만 막 웃어서 뻘쭘 ;;;;(예상치 못한 대사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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