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2009. 3. 4. 00:25

설문조사 사이트 가입후 우연찮게 좌담회 참석..

야채음료관한 좌담회 였는데 2시간에 5만원 ㄷㄷㄷ

첨 간거라 긴장했는데 뭐이리 유식한 사람이 있는지 비타민이 어쩌구 -_- 걍 느낌그대로 말하믄 되지



좌담회.. 나름 투잡으로 뛸만한거 같다 -.-


유후~ 5만원~ 용돈벌었다

Posted by 배터리

출장후 한달조금 안됐었나?

숙소 - 사무실 근처만 배회하다 처음으로 프랑크푸르트 시내로 나간날.

생일이어서 더 특별했었나 ;;

이때만 해도 27살이었는데 ㅁ@#%$#@$%ㄴㅇ롬ㄴㄹ-34 ㄹ9ㅕ23ㅏㅡ,;;


독일 지하철 노선표.. S1 - S9 까지였나.. 여기도 꽤나 복잡하게 얽혀있음



지하철 내부.. kronberg가 S8 라인인가 그랬지


이건 갑자기 생각이 안났던 건데
요땐 지하철 표를 어떻게 끊어야할지 몰라서 일인당 7.3유로씩 주고 하루 정기권을 끊었었는데
5명 그룹표를 끊으면 12.5유로.. -_-

이당시 유료환율이 1유로=1300원 였으니 만원돈 ㅠ

후훗.. 나름 찍어봤다

30여분인가를 가면 프랑크푸르트 시내 도착!


Posted by 배터리

출근하고 일주일 풀 야근후 첫 맞이한 하루의 휴식
윗분들은 자느라 바쁠거라 했지만...

유럽에 첨 와서 자는 시간으로 이 좋은 구경거리를 놓칠수 있나!

얼핏보면 우리나라 연립주택(?) 과 비슷한 구조라고 할수 있으려나

허나 주위 조경은 완전 틀렸던.. 왕 부러움~




이런 집과 정원이 있는곳에서 살게해죠! ==;


무작정 걸었던 한적한 도로


물론 이당시는 2005년 ㅠㅠ
Posted by 배터리